사회

요르단 IS 공습, 작전명 알아보니...화형당한 '순교자 마즈'

입력 2015-02-06 2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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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요르단 IS 공습, 작전명 알아보니... 화형당한 '순교자 마즈'

요르단이 자국 조종사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대한 보복 공습에 나섰다.

외신에 따르면 요르단군은 5일(현지시간) '순교자 마즈'라는 작전명 하에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시리아 내 IS 군사 훈련 시설과 무기고를 공습했다.

이번 공습은 시리아 동부 락까와 유전지대 데이르에조르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습 발표는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미국 워싱턴 방문을 중단하고 귀국해 IS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다짐하고, 숨진 조종사의 조문소를 방문한 직후 이뤄졌다.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는 "우리는 우리의 믿음과 가치, 인간적 원칙을 지키고자 이 전쟁을 하고 있으며 가차없는 전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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