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예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8일 오전(한국시간) 김세영은 바하마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5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로 유선영, 태국의 주타누간과 연장 승부를 펼쳤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김세영은 파에 그친 두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LPGA 출전 두 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 거둔 다섯 번의 우승 모두 역전승으로 만들어 '역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세영은 LPGA 투어에서도 데뷔 첫 승을 역전승으로 만들어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세영 LPGA 바하마 클래식, 우승 축하드려요" "김세영 LPGA 바하마 클래식,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김세영 LPGA 바하마 클래식, 대단하다" "김세영 LPGA 바하마 클래식,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