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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수면내복, 미녀 소대장도 빵 터진 사연은?

입력 2015-02-09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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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예원 수면내복

배우 강예원의 빨간 내복이 화제로 떠올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이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2기 멤버들이 공포의 화생방 훈련을 마치고 훈련소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사관 후보생 훈련소에서의 마지막 점호에서는 내무검사가 진행됐다. 미녀소대장은 점호에 앞서 후보생들의 관물대를 사전에 검사했다.

관물대 정리를 지켜보던 미녀소대장은 강예원의 관물대 안에서 빨간색 옷을 발견했고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강예원은 "수면내복입니다"라고 답해 미녀소대장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입술을 깨물고 웃음을 참으려던 미녀소대장은 결국 "안에 입는 거라 컬러가 다 이런 것밖에 없었다"는 강예원의 변명에 끝내 웃음을 보이고 말았고 결국 "안 보이는 곳에 잘 넣어두라"고 이야기하고 자리를 떴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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