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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th 그래미어워드] '환갑' 앞둔 마돈나, 관능미는 여전

입력 2015-02-09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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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노장은 죽지 않았다.

마돈나는 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해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를 선사했다.

그는 어느덧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레드와 블랙을 테마로 무대를 꾸민 마돈나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농익은 관능미로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마돈나의 순서가 끝나자 그래미어워드 시상식장은 뜨거운 열리에 휩싸였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그래미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제57회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팝 보컬(Best Pop Vocal Album), 최우수 신인(Best New Artist) 등을 포함해 총 83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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