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와 첫만남 회상…첫 눈에 반해

입력 2015-02-09 2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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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호구의 사랑’의 최우식이 유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9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1회에서는 강호구(최우식)가 고교 시절 도도희(유이)와 처음 만난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강호구는 도도희를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친구인 김태희(최재환)와 신청재(이시언)에게 털어놓으며 “사실은 우리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구는 도도희를 처음 만난 날을 회상했다. 김태희가 전학 온 날, 도도희도 같이 전학을 왔다. 김태희가 학생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도도희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다.

교실 창문 밖으로 도도희를 본 강호구는 첫눈에 마음을 뺏겼다. 그러나 도도희는 이미 수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타 강호구가 쉽게 말을 걸 수 없는 존재였다. 결국 강호구는 기억에도 남기지 못한 채 졸업을 하고 말았다.

‘호구의 사랑’은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무패신화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고수 강호경(이수경)의 로맨스를 그린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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