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실종된 후 바닷가에서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남편 조나단(김민수)의 죽음으로 충격 받아 입원했던 백야(박하나)가 퇴원해 홀로 바다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의 죽음으로 쓰러졌던 백야는 퇴원해 홀로 자취를 감췄다. 간병인에게 퇴원소식을 들은 장화엄(강은탁)은 백야를 찾아 나섰지만 어디에서도 백야의 행적을 찾을 수 없었다.
서은하의 가족들뿐만 아니라 오달란(김영란)의 가족들도 “남편 따라 가면 어쩌느냐. 잘못 되면 어쩌느냐”고 백야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때 백야는 검은 옷을 입고 홀로 바닷가를 찾았다. 백야는 휴대폰에 저장된 조나단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복수심에 조나단에게 접근했지만, 그의 자상함에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열었던 것.
사진을 보던 백야는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눈빛을 바꿨다. 복수심으로 가득 찬 백야가 어떤 행동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