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펀치' 서지혜 스파이 들통나… 김래원 위기

입력 2015-02-09 2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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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펀치' 조재현이 스파이 노릇을 하던 서지혜의 정체를 알게 됐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 16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이 이태수의 연구원 살인 영상이 담긴 USB를 확보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하경(김아중)은 고위급 인맥을 이용해 대검찰청 분석실에 영상 복원을 의뢰했다. 모든 수사관들은 영상 복원에만 집중했고, USB 영상은 빠른 속도로 복원됐다.

사진 = SBS 펀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펀치 방송 화면 캡처

이후 박정환은 스파이 최연진(서지혜) 검사를 통해 이태준(조재현)의 계획을 알게 됐다. 이태준과 단 둘이 얘기하고 있던 최연진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박정환에게 전화를 건 것.

그러나 최연진의 이런 행동은 금방 들통났다. 최연진에게 전화를 걸었던 한 검사가 통화가 안 되자 이태준에게 전화를 걸어 "최연진 검사가 통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준은 몰래 최연진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태준은 최연진이 그간 박정환에게 정보를 빼돌리고 있었음을 알아차렸다.

'펀치'는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던 검사가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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