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거짓말 필요해” 소신 발언

입력 2015-02-09 2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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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가 사회 생활에서는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예능 대세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거짓말을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한국 청년의 안건에 대해 출연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 굳이 못하는 거짓말을 해 가면서까지 힘들게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짓말을 못하는 한국 청년을 두둔했다.

반면 한국에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사회 생활에서는 거짓말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술 마시자는 상사의 부탁을 피곤하다고 거절하기는 어렵다”며 사회 생활에서의 하얀 거짓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에 MC 전현무는 “‘비정상회담’ 녹화 날 아침에 팬들을 만나면 사진은 나랑 찍어놓고 너무 솔직하게 블레어는 아직 안 왔냐고 묻더라”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각국의 다양한 거짓말과 소문에 대한 이야기는 밤 11시 '비정상회담'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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