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진영, 1인2역 "1인 7역하는 지성, 대단해"

입력 2015-02-12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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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남성그룹 B1A4 진영이 1인 2역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배우 지성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진영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금요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극본 신명진 정수현, 연출 김용범 안준영) 공동인터뷰에서 "1인 2역 연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영은 "모니터링 할 때 마다 연기력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 두 명을 연기하려니 정말 힘들었다. 쌍둥이지만 어쨌든 다른 사람으로 나오기 때문에 고민도 정말 많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CJ E&M]
[사진제공=CJ E&M]

또 진영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일곱 개의 인격을 연기하고 있는 지성에 대해 "지성 선배님은 사진 속 눈빛만 봐도 다른 인격인 게 느껴지더라.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며 "제 연기를 하는 데 있어 많은 자극이 됐다. 선배님 덕분에 더 열심히 연기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진영을 비롯해 심형탁, 민효린, 곽시양, 심형탁, 박광선, 서민지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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