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현빈 지극정성으로 간호

입력 2015-02-12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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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이 아픈 현빈을 간호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구서진(현빈)은 어린시절 유괴 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충격에 빠졌다.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구서진은 강희애(신은정) 박사 납치 사건의 범인 이수현의 진술을 들은 후 크게 충격을 받았고, 집으로 돌아와 탈진 증세를 보이며 침대에 누웠다.

구서진을 걱정하던 장하나(한지민)은 구서진의 집을 찾아갔고, 침대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누워있는 구서진을 발견했다.

장하나는 직접 해열제를 먹이고 따뜻한 손난로를 쥐어 주며 건강 음료를 준비했다. 음료를 들고 구서진의 방을 찾은 장하나는 음료를 내밀며 "괜찮은 척 좀 그만해라. 사람이 긴장할 때가 있으면 풀질 때도 있어야지. 맨날 바싹 긴장해서 매일 센 척 잘난척. 그러니 몸이 버티지 못하는게 아니냐"라고 질책했다.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냉장고를 뒤지던 장하나는 “풀 밖에 없네”라고 투덜대는가 하면, 보리차를 발견하고 미소짓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구서진은 냉정한 말투로 “나가”라고 말해 장하나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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