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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양파, 허리 굽혀가며 열창보니...

입력 2015-02-14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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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가수 양파가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해 링거 투혼을 발휘해 감동을 안겼다. 13일 밤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는 가수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미션으로 1라운드 2차 경연을 펼쳤다. 양파는 본 경연에 앞서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고백하며 "(목 상태가 안 좋아) 무대가 걱정이다. 이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려고 한다"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본 무대에 오른 양파는 노래가 절정으로 치닫자 허리를 굽혀 마지막 힘을 냈고,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열창을 이어가 감동을 자아냈다.

양파의 무대가 끝나자 권태은은 "메소드 창법이다. 노래 그 자체가 그냥 본인 이야기처럼 들린다. 진짜 존경한다"며 극찬했다. 박정현도 "아픔을 이겨내려고 100% 노래에 올인한 모습이었다"고 칭찬했다.

'나는 가수다3' 양파 소식에 네티즌은 "'나는 가수다3' 양파, 진정한 프로를 봤다" "'나는 가수다3' 양파, 보는 내내 가슴 아팠다" "'나는 가수다3' 양파, 정말 훌륭한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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