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유이, '우유커플'의 남다른 '케미'

입력 2015-02-15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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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최우식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제작진은 15일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 '우유커플'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빚어내고 있는 최우식과 유이의 알콩달콩한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구의 사랑' 2회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만삭의 도도희(유이 분)가 강호구(최우식 분)와 지하철에서 우연히 재회한 장면을 촬영하던 당시로, 촬영이 끝난 후 유이와 최우식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특히 최우식은 유이가 임산부 연기를 하기 위해 배 속에 넣고 있던 쿠션을 자신의 배 앞에 올려놓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 드라마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유이 앞에 한 마리의 순한 양이 된 듯한 최우식의 귀여운 표정과 유이의 익살맞은 웃음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장 단짝으로 소문난 최우식과 유이는 고된 촬영 속에서도 언제나 쾌활한 에너지를 잃지 않고 귀여운 장난으로 스태프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 같은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 무패 신화의 에이스 잘난 놈 변강철(임슬옹 분),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이수경 분).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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