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압구정백야’ 한진희, “나 저승갈뻔 했다” 다음 데스노트 확정?

입력 2015-02-12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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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한진희가 꿈에서 김민수를 봤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는 꿈에서 조나단(김민수)을 보고 잠에서 깨는 조장훈(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압구정백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압구정백야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조장훈은 꿈에서 조나단의 얼굴을 보고 소지를 지르며 잠에서 깼다. 조장훈은 서은하(이보희)에게 “나 하마터면 갈 뻔했다. 저승”이라고 말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조장훈은 꿈속에서 조나단이 사고를 겪은 날 조나단의 차를 타고 출근하려고 했다. 이때 백야(박하나)가 “아버님. 제 차로 가세요”라고 말해 백야의 차로 갈아탔다.

조장훈은 서은하에게 “나단이 차 탔으면 자는 듯이 갔을 거다. 사인은 심장마비다. 야야가 날 살렸다. 나단이 혼자 가기 외로운가”라며 백야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겼다.

이에 서은하가 “생각해서 꿈을 꾼 것”이라고 응수하자 “당신이 꿈꿔봐라. 그런 말이 나오나”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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