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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과거 "제가 많이 음란하다"...19금 토크 '대박'

입력 2015-02-12 1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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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균성의 19금 토크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을 비롯해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강균성이 순결 지키기 서약을 하고, 혼전 순결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강성균은 "우리는 연약하다 보니까 순결 서약을 해도 많이 넘어진다"며 "넘어져도 계속 그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 게 중요한 거지 '넘어졌으니까 막 해도 돼' 이건 방향성이 틀어진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승수가 "만약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할 수 없는 거냐?"고 묻자, 강균성은 "지금까지 잘 지켰다는 뜻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때까지 내가 참 더럽게 살았다. 앞으로는 거기다 다시 방향성을 두고 지금부터라도'라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약간 회개하는 느낌이구나"라고 말하자 윤종신은 "강균성은 내가 보기에 되게 자주 회개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규현은 "이런 분들이 과거에 재밌게 잘 노셨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강균성은 "첫 경험은 굉장히 늦게 했는데…"라며 조심스레 말하자 김구라는 "그런 얘기 하지마라"라고 버럭 성질을 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균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제 안에 더러운 것이 많고 병든 자아가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어 그는 "제가 많이 음란하다. 시각적인 것에 약하고 골반이 크면 저를 자극시킨다. 힙 라인을 본다"고 솔직히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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