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균성의 19금 토크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을 비롯해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강균성이 순결 지키기 서약을 하고, 혼전 순결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강성균은 "우리는 연약하다 보니까 순결 서약을 해도 많이 넘어진다"며 "넘어져도 계속 그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 게 중요한 거지 '넘어졌으니까 막 해도 돼' 이건 방향성이 틀어진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승수가 "만약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할 수 없는 거냐?"고 묻자, 강균성은 "지금까지 잘 지켰다는 뜻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때까지 내가 참 더럽게 살았다. 앞으로는 거기다 다시 방향성을 두고 지금부터라도'라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약간 회개하는 느낌이구나"라고 말하자 윤종신은 "강균성은 내가 보기에 되게 자주 회개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규현은 "이런 분들이 과거에 재밌게 잘 노셨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강균성은 "첫 경험은 굉장히 늦게 했는데…"라며 조심스레 말하자 김구라는 "그런 얘기 하지마라"라고 버럭 성질을 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균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제 안에 더러운 것이 많고 병든 자아가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는 "제가 많이 음란하다. 시각적인 것에 약하고 골반이 크면 저를 자극시킨다. 힙 라인을 본다"고 솔직히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