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압구정 백야' 백옥담, 뜬금없는 노출…"보기보다 글래머"

입력 2015-02-12 1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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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의 조카인 배우 백옥담이 뜬금없는 노출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85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의 깜짝 노출신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 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거울을 들여다보며 살찐 몸매를 걱정했다.

이어 가슴과 등이 훤히 보이는 초미니 원피스로 갈아입은 육선지는 거울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살펴봤다.

불만족스러운 몸매에 안절부절 못하던 육선지는 급기야 어머니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오빠가 실망하면 어떻게 하느냐?"라며 토로했다.

하지만 오달란은 "보기보다 글래머라 놀랄 걸"이라고 달랬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압구정 백야'는 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기록한 15.3%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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