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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야, 의미심장 대사...다음 '죽음' 복선?

입력 2015-02-12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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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백야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화제다. 임성한의 데스노트 다음 희생자가 장훈(한진희)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추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최준배)’ 85회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장훈의 대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압구정백야’에서 장훈은 백야에게 “참 네 생일이 언제지? 사주단자 보내줄 때 알았는데 캄캄해. 혹시 치매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야는 “아니에요. 충격으로 일시적인 현상일 거에요. 저는 말도 안 나왔잖아요”라고 답했고, 서은하(이보희)는 “난 두통이 심했어”라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백야는 이어 “사람 일 알 수 없지만 만에 하나 아버님이 치매 걸리더라도 요양원 안 보낼 거에요. 끝까지 제가 돌봐드릴 거에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백야와 장훈, 두 사람 사이의 대화에서 임성한 작가 특유의 섬뜩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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