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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승수,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등극

입력 2015-02-12 1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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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라디오스타' 배우 김승수가 과거 수영복 사진을 공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져, 김승수를 비롯해 배우 조동혁, 가수 정기고,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김승수가 지난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됐을 당시 촬영했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수는 파란색 삼각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승수는 다리를 살짝 꼬은 듯한 포즈로 여성미를 부각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라디오스타' MC들은 "보통 남자들의 다리 모양을 저렇게 하지는 않는다. 미스코리아 같다"고 지적했고, 김승수는 "난 포즈보다 발목에 걸린 캐비닛 열쇠고리가 더 신경 쓰인다. 사우나 갈 때 습관이 들어 거기에 걸어놨더라"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초토화시켰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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