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 출산 앞둔 유이의 옆 지켜

입력 2015-02-17 2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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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출산을 앞둔 유이의 곁으로 돌아갔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4회에서 강호구(최우식)는 출산을 앞둔 도도희(유이)의 옆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호구는 양수가 터진 도희와 함께 택시를 타고 산부인과로 향했다. 호구는 도희의 남편이 외국에 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병원으로 향했다.

도희는 보온병, 수건, 목이 긴 양말 등을 챙겨온 호구에게 “너 뭐하냐. 너 여기 왜 왔냐고”라고 물었다.

이에 호구는 “들을려고 들은 거 아닌데. 너 혼자라며. 아무도 안 온다며. 애기 낳는데. 이름은 왜 숨긴건지. 이상한 안경은 왜 쓰는건지. 결혼은 진짜 하긴 한 건가”라고 도희에게 말했다.

이에 도희는 “왜! 네가 뭔데?”라고 소리를 질렀다. 호구는 “애기 나올 때까지. 그냥 옆에만 있을게. 무슨 위험한 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무섭잖아. 혼자면”이라고 말하며 곁을 지켰다.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와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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