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트로트 여성그룹 LPG 출신 가수 한영이 인기 남성그룹 초신성과 한솥밥을 먹는다.
한영은 최근 초신성과 가수 김연지 등이 소속된 마루기획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마루기획은 한국, 일본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음악 및 영화, 드라마, 공연 등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지원하며 제작 및 투자에도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한영은 현재 부산 MBC 프로그램 ‘로드쇼’ MC를 맡아 진행 중이며, 청바지브랜드 ‘라리사’의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마루기획 측은 “지난 2012년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영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곡 ‘빠빠’의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한영 또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2015년을 ‘한영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영은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 출연을 확정, 이동건을 짝사랑하게 된 선생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