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압구정 백야’를 보는 시청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조나단 역의 김민수가 시비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아무리 막장이어도 그건 아니다”라며 반신반의했다. 김민수가 사망하자 “웃으면 안 되는데”라고 입을 모으며 하나 같이 폭소했다.
시청자들은 “79회까지 오면서 임 작가가 많이 참았다” “말도 안 되는데 보게 된다” “이제 이 드라마는 이런 콘셉트로 갈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방송된 이보희의 방귀신에 세 청년은 “방귀를 뀌어야 한다. 자기도 살아야 하니까” “무한도전보다 재밌다”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지난달 8일 첫 회를 시작으로 6회에 걸쳐 방송된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김부선, 장동민 등 연예인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분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