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기프트콘 선물 위장…

입력 2015-02-14 1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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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팸 및 피싱 공격이 증가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외 보안업체들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이를 사칭한 스팸 메일이 피싱이나 악성 코드 유포 등의 공격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링크를 통해 악의적인 홈페이지 접속을 유도한 후 개인 정보를 알아내는 방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valentine’을 이용한 도메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피싱 공격도 감지돼 주의가 요구된다.

또 지난해부터는 스미싱 공격도 늘었다. 기존에는 발렌타인을 사칭한 이메일 공격이 주류를 이뤘으나 발렌타인데이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것으로 위장, 스미싱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사기도 증가하는 추세다.

잉카인터넷은 "설날 연휴와 발렌타인데이 시즌이 이어짐에 따라 유명 제과점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시기와 맞물려 사용자들의 구매심리를 교묘히 이용하고 마치 실제 모바일쿠폰 감사 이벤트처럼 제과점 선착순 무료쿠폰 증정"이라는 내용으로 사칭한 문자메시지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전파되는 등 모바일 사기가 예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이럴수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황당하군"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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