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체 결함으로 회항, 일부 승객 일정 차질 보상 요구까지...

입력 2015-02-15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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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아시아나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14일 오후 9시쯤 김해공항을 출발해 사이판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 607편)가 기체결함으로 회항해 승객 107명이 불편을 겪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아시아나항공은 이 여객기가 이륙 후 유압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 부산 앞바다에서 회항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후 10시 30분쯤 김해공항에 다시 도착했다고 알렸다.

이에 기체를 다시 정비하고, 승객에게 숙박을 제공했다.

이후 승객들이 탄 항공기는 15일 오전 9시 30분께 사이판으로 다시 출발했다.

일부 승객은 회항으로 인한 일정 차질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며 항의했다고 전해진다.

기체 결함으로 회항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체 결함으로 회항, 그래도 큰 사고 나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 "기체 결함으로 회항, 사고 소식보다는 차라리 이 뉴스가 안심됨", "기체 결함으로 회항, 그랬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캡처
▲사진=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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