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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벌이VS산체, 손호준 두고 '삼각 로맨스'

입력 2015-02-14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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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삼시세끼 어촌편’에 강아지 '산체'의 친구 고양이 '벌이'가 등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고양이 '벌이'가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산체는 그동안 배우 유해진과 손호준이 일을 하러 나갈 때면 항상 방에 혼자 남아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작은 아기 강아지라 만재도의 거센 바람을 맞으면 안됐기 때문. 이에 제작진이 동물 친구 벌이를 데려왔다.

산체의 방을 찾았다 제일 먼저 벌이를 발견한 유해진은 "어머, 저기 누가 있네?"라며 반가워했다. 벌이라는 이름도 유해진이 직접 지어줬다. 유해진은 "고양이들은 다 나비 아닌가. 그래서 벌이"라고 설명했다.

산체를 예뻐하는 손호준 역시 산체와 오랜만에 인사하고는 벌이를 발견했다. 손호준은 하얀 벌이도 귀여워했고, 이후 산체와 벌이는 잠자는 손호준 위에서까지 쟁탈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벌이와 산체가 손호준의 애정을 독차지 하기 위해 애정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한 끼를 만들어먹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삼시세끼 벌이 소식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벌이, 난 그래도 산체" "삼시세끼 벌이, 완전 귀여워" "삼시세끼 벌이, 내가 키우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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