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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구혜선 집 화제..."개집에 내가 얹혀산다"...어떻길래?

입력 2015-02-13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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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구혜선이 대저택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구혜선은 “가족들이 집에서 각자 밥을 해먹는다”며 “가족들끼리 먹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 끼니는 자기가 해결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방은 하나 아닌가요”라는 MC들의 질문에 “방에 버너 등 조리도구들이 마련돼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구혜선은 “10마리 애완동물이 각자 방에 따로 살아서 밥도 따로 준다”고 밝히며 "집구조 자체를 개에게 맞췄다. 개집에 내가 사는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MC들이 "집이 아주 클 거 같은데 200평 정도 되나”라고 묻자, 구혜선은 "아무래도 대가족이다 보니”라며 말끝을 흐렸다.

해피투게더 구혜선 집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구혜선 집, 대단하다", "해피투게더 구혜선 집, 개가 나보다 낫네", "해피투게더 구혜선 집, 돈 많이 벌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슈어, 방송캡처
▲사진=슈어, 방송캡처

한편,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구혜선의 집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구혜선의 집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으로, 1층과 2층은 각각 갤러리와 카페로 꾸며졌으며 3층에서는 가족들과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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