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준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역조공' 이벤트를 열었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는 1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이준의 감사인사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알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준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올 블랙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이준은 밝은 미소로 드라마 촬영 근황을 전하며, 다정한 손 인사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준은 지난 7일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보내주신 선물과 편지 모두 감사히 받았고, 좋은 마음으로 (모든 팬레터를)다 읽었다"며 "밸런타인데이는 원래 여자가 남자한테 초콜릿을 주는 날인데, 전 남자지만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공개된 이벤트는 현재 프레인TPC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 중으로, 이준의 영상을 공유하고 댓글을 남긴 100명의 팬들에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전할 예정이다.
현재 이준은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고등학생 '한인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이준과 함께 배우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장현성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