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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결' 정대세 "처가 눈치봐서 은퇴" VS 명서현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 '일촉즉발'

입력 2024-10-20 2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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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캡처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과거 정대세의 축구선수 은퇴를 바라보는 부부의 의견이 엇갈렸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갈등이 그려졌다.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캡처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캡처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에게 “나도 나대로 포기한 게 많아”라고 입을 뗐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에 들어올 때 포기한 것들이 진짜 많았다. 서현이는 자기가 포기한 것만 이야기한다. 제가 힘든 건 알아주지 않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정대세는 명서현에게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뭔지 알아? 서현이랑 장모님이 원해서야. 눈치봐서 은퇴했다고”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3부, 4부 리그 가더라도 돈을 받을 수 있는 한 난 하고 싶었어”라고 진심을 꺼냈다.

이에 명서현은 “아니잖아 이미 얘기를 마친 상태에서 온 거잖아. 지금 와서 왜 나랑 엄마 때문에 왔다고 하면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라며 황당해했다.

한편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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