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명현숙이 결국 도장을 찍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갈등이 그려졌다.
지난주 로버트 할리의 두 아들은 “도망가려고 하는 거잖아, 아버지는”이라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밝혔다. 명현숙은 “우리 가족은 왜 이렇게 천국이 아니고 지옥인지 모르겠네”라며 씁쓸해했다.
명현숙은 결국 가상 이혼 합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영상을 보던 김용만은 “물론 가상이지만 심정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명현숙은 로버트 할리에게 “생각 많이 해봤는데 한번 우리가 떨어져서 살아보는 게 필요할 것 같아.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이 시간을 통해서 서로 잘 생각해보자”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