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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이예준→유회승 8인, 팔보채 결성 '배달가는 버스킹' "여덟 명의 보컬로 채워"

입력 2024-10-26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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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방송화면 캡처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버스킹 어벤져스 '팔보채'가 탄생했다.

25일 방송된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에서는 시즌 최초 혼성 멤버 조합으로 새로운 케미를 선사했다.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방송화면 캡처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방송화면 캡처

새로운 시즌에 처음 한 자리에 모인 여덟 명의 가수들은 “같이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내심 너무 떨린다”, “실용음악과 출신이라면 예준님 영상을 안 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라며 서로에 대한 리스텍을 드러냈다.

훈훈한 분위기 속 “다들 버스킹에 대한 경험이 많냐”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방예담은 “처음 버스킹을 했던 게 저번 촬영 때 거의 처음이었다. 지금은 유튜브 콘텐츠로 버스킹을 하고 있다. 소수 정예 2~3명 정도만 불러서”라고 밝혔다.

유회승은 “저 같은 경우에는 밴드다 보니까 합주하다가 그냥 앰프 챙겨서”라고 말했다. 케이시는 “신인 시절에는 무대가 많이 없지 않냐. 나를 불러주는 무대가 없으면 내가 만들지 뭐. 똑같이 앰프 하나 들고 전국을 돌아다녔다”라고 회상했다.

어디서 버스킹을 해야 하냐는 질문에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배달가는 버스킹이다”라고 컨셉을 설명했다. 팀명을 정하는 시간에는 이예준이 팔보채를 제안했다. “여덟 명의 보컬이 채워드린다”라는 뜻이었다.

이들은 첫 배달 버스킹에서 “오늘은 아이와의 첫 만남을 준비 중이신 산모분들과 아이가 있는 가족분들을 위해 버스킹 배달을 왔다”라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보컬을 선사했다.

한편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는 먼데이 키즈, DK, 케이시, HYNN(박혜원), 유회승, 방예담, 이예준, 우디, 이비까지, 아홉 명의 목소리가 모여 음악이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가는 ‘찾아가는 버스킹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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