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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포에버 원' 위해 준비했던 가사..윤아도 극찬 "내공 쌓이니 역사됐다"(더수토리)

입력 2024-10-25 15:43:50
수정 2024-11-13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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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윤아/사진=민선유 기자
수영, 윤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녀시대 수영이 'FOREVER 1'에는 수록되지 못한 가사를 소개했다.

24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의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수영이랑 윤아랑 같이 "Unstoppable" 감상하기. 빨리 들어오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이 윤아에게 자신의 솔로 신곡 'Unstoppable'를 들려줬다. 수영은 윤아에게 직접 헤드셋을 씌워준 후 "들려?"라고 물으며 '가족오락관'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의 노래를 처음 듣게 된 윤아는 "저 진짜 대중의 귀다"라며 몸짓으로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 일본어로 된 노래에 윤아는 "잘하네"라는 짧은 일본어 칭찬을 건네기도.

'더수토리' 유튜브 캡처
'더수토리' 유튜브 캡처

윤아는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나 소름 돋았다"며 실제 소름이 돋은 팔을 들어 올렸다. 노래를 다 들은 후 윤아는 "스고이네(대단하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시작부터 흥을 불러오는, 댄스 본능을 깨우는 그런 느낌이다. 춤이 너무 궁금하다. 언니 목소리에 딱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보람을 느낀 수영은 "멈추지 않고 누가 뭐래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며 직접 가사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FOREVER 1'(소녀시대 완전체곡)에 넣으려고 했던 가사가 있는데 들어볼래?"라고 말하며 '나 좀 봐봐. 내가 가볍고 우아하게 걷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 발자국은 선명해'라는 파트를 강조했다.

수영이 "내공이 쌓이면 진짜 뭘 별로 안 하는 것 같은데 족적을 보면 엄청 선명하고 역사가 되어 있다 그런 의미다"고 하자 윤아는 "여기에 들어가려고 (가사가) 아껴졌나 보다. 너무 잘 어울린다"는 극찬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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