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새로운 사냥 미션이 도착한 가운데 칠면조를 잡은 팀이 눈길을 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생존왕'에서는 새로운 미션 도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참호격투에서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팀은 정글팀 깃발을 빼앗았고 이에따라 정글팀의 것이었던 집, 장어와 카사바와 같은 식량, 불 등을 국가대표팀이 차지했다.
국가대표팀이 생존지를 옮긴 가운데 군인팀은 집이 하나 비어있지 않냐며 비어있는 국가대표팀의 생존지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김병만이 지은 집에 감탄하며 "옛날에 이래서 침략을 했구나 싶다"며 "김병만 형이 떠난 자리에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린다"고 하며 만족했다.
이때 미션이 등장했다. 사냥 도감의 동물 3종 사냥에 성공해야 튀김 세트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군인팀은 국가대표팀에게 사냥 미션 연합을 약속했고 두 팀이 연합을 결성했다. 연합 덕분인지 사냥은 쉽게 이뤄졌다.
이가운데 국가대표 팀 정대세는 풀숲을 해쳐가며 칠면조를 잡으려 했다. 칠면조를 한번에 찾기 쉽지 않았지만 정대세는 끈질지게 칠면조를 찾았고 결국 칠면조 사냥에 성공했다. 이후로도 정대세는 칠면조 한마리 더 잡았고 추성훈도 칠면조를 사냥했다.
사냥 성공 소식에 요리 준비팀은 "벌써 잡은거냐"고 하면서 놀란 다음 허둥지둥 요리 준비에 나섰다. 김민지는 강민호의 지시에 따라 장어를 해체했다. 박하얀은 조리 도구를 만들며 "내가 추성훈, 김동훈 오빠들한테 배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