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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신곡 'I'll Be There' 향한 해외매체들 호평 "폭넓은 보컬 역량 자랑"

입력 2024-10-28 0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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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 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의 신곡에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신곡 ‘I’ll Be There’를 발표했다. 이 노래는 내달 15일 발매될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 선공개 곡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초기 록 스타일의 곡 ‘I’ll Be There’는 진에게 폭넓은 보컬 역량을 자랑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는 “이번 노래는 로커빌리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악기 사운드와 진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진은 신곡을 통해 이전 솔로곡들과 사뭇 다른 음악을 선보인다. 진은 ‘The Astronaut’, ‘이 밤’, ‘Abyss’ 등 주로 발라드를 들려줬지만 이번 노래에서는 희망적인 가사를 중심으로 특유의 활기찬 느낌을 유지하고 행복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파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보그(Vogue)는 ‘팝스타’에서 ‘록스타’로 변신한 진을 조명하며 “지난 2022년 발표된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가 팬들을 향한 러브레터 같은 곡이었다면, 신곡 ‘I’ll Be There’는 진의 헌신적인 마음이 배 이상 느껴진다”며 “이 노래의 마지막은 팬들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을 때 자신이 늘 함께하겠다는 진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돋보인다”고 전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이 곡은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마음을 바치는 것에 대한 찬가다”고 이야기했고,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록과 컨트리 사운드의 조합에 주목하면서 진이 로커빌리 장르에 오마주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진의 신보 선공개 곡 ‘I’ll Be There’는 경쾌한 로커빌리(Rockabilly, 로큰롤과 컨트리 뮤직이 혼합된 장르) 사운드의 곡이다. 지치고 혼자라고 느낄 때, 행복을 전하는 노래로 힘을 주겠다는 진의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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