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친자' 한석규도 믿을 수 없다..예측불가 전개에 기대↑

입력 2024-10-29 08: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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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채원빈/사진=민선유기자
한석규, 채원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석규도 의심해야 할 정도로 예측불가 전개가 이어졌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이하 ‘이친자’)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 몰이 중이다. 등장인물 모두를 의심하게 하는 치밀하게 설계된 극본과 연출, 이를 제대로 살리는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한 덕이다. 입소문을 탄 ‘이친자’는 지난 10월 26일 방송된 5회에서 전국 6.0%, 수도권 6.5%, 최고 7.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5회에서는 태수가 아내 윤지수(오연수 분)가 죽던 날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과거가 드러나며, 태수 역시 딸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다는 것이 충격을 안겼다.

태수의 딸 하빈을 의심했었는데 사건 너머에는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었고, 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사건과 연관되며 흥미를 높이고 있다. 내가 의심한 것을 뒤집는 전개가 펼쳐지면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친자’는 더욱이 원작 소설이나 웹툰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점에서 예측불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 당선작으로, 결말을 알 수 없는 만큼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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