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노홍철, 이시영, 딘딘, 덱스, 츠키, 파트리샤가 남다른 각오와 생존 꿀팁을 전했다.
화끈한 귀환을 알린 넷플릭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다.
생존자이자 ‘경력직’ 이시영, 딘딘, 덱스, 츠키, 파트리샤 그리고 죽음을 딛고 미스터리 ‘부활자’로 컴백한 노홍철의 인터뷰가 공개돼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지난 시즌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노홍철의 NPC 귀환은 또 다른 관전포인트. 노홍철은 “다양한 국가에서 뜨거운 관심 주셔서 놀라웠고, 감사한 마음 하늘에 닿아 또 뵙게 됐다. 이번에도 눈치 안 보고 노홍철만 할 수 있는 걸 하겠다”라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다시 얻은 특별한 부활, 물러설 곳도 잃을 것도 없다는 마음으로 못했던 것들 다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달렸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피난선에 탑승해 생존한 이시영, 덱스, 파트리샤도 좀비와의 사투를 이어간다. 강인한 정신력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시즌 1을 이끈 이시영은 “아무것도 모른 채로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커진 스케일에 설레고 기대가 된다. 확장된 세계관 만큼이나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도 많다.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으니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원양어선에 몸을 싣게 되면서 세 사람과 엇갈린 딘딘과 츠키의 합류도 이목이 집중된다.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육탄전도 피하지 않았던 행동대장 딘딘은 “시즌 1이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시즌 2 역시 좋은 반응이 있기를 바란다. 훨씬 커진 스케일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까지 용기와 신의를 잃지 않았던 츠키는 “시즌 2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더욱 스릴 넘치는 환경 덕분에 몰입해서 촬영에 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좀비들은 돌연변이가 많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한다”?라면서 “진짜 위험한 건 적은 내부에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안심하는 순간 뒤통수 맞는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다. 항상 배신자가 존재한다”라고 생존 치트키로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을 강조했다.
노홍철의 부활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고. 이시영은 “촬영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몰랐다. 너무 재밌었고, 새 시즌이 훨씬 풍성해진 것 같다”라고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오는 11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