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육군이 예상 밖 미션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 5회에서는 육군과 해군의 해상 침투 탈환 작전이 펼쳐졌다.
함정에 걸린 탓, EMP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해군. 이어 육군의 두 번째 EMP가 모습을 드러내는 등 ‘역전의 역전’이 이어졌다.
EMP를 모두 설치한 후 마스터에 무전 보고를 한 육군은 추가 미션을 전해 들었고, 부표까지 수영해 열쇠함을 얻어야 한다는 역대급 난이도가 공개됐다.
육군은 “모두가 수영을 못하는 상황이었다. 네 명 모두가 부표를 보고, 정적이 흘렀다”라 밝혔다. 이때 전유진이 나섰다.
그녀는 “나는 그래도 물에 뜰 수는 있다. 누군가 해야 한다면, 1초라도 빠르게 가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열쇠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였다”고 했다.
김동현은 “정신력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신정민은 “제가 수영에 자신이 있었다. 수영에서 격차를 벌릴 것이라는 자신이 있었다”며 30초 만에 부표에 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