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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초밀착 강동원? 연기가 절로 돼..영화계 보배"('씨네타운')

입력 2024-10-30 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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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사진=민선유 기자
김신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신록이 강동원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김신록이 출연했다.

최근 영화 '전,란'에도 출연한 김신록. DJ 박하선이 "원래 범동 역할은 남자로 설정되어 있었다는데 감독님이 '지옥'을 보고 너무 캐스팅하고 싶어 여자로 성별을 바꾸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김신록은 이에 "초고에선 덩치가 크고 힘을 쓰는 약간 개그캐인 남자였다. 지옥을 보고 캐스팅해주셔서 얼마나 좋냐. 지옥 땡큐, 감독님 땡큐"라고 웃어보였다.

한 청취자는 "강동원과 싸우는 씬 인상깊었다. 초밀착 강동원 얼마나 잘생겼냐"라고 물었다. 김신록은 "연기가 절로 된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보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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