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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민우혁 "뮤지컬 '영웅', 다른 스케줄과 겹쳤지만 고민도 안 하고 선택한 작품"

입력 2024-07-02 1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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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민우혁이 '영웅'에 두 시즌 째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영웅'의 주역들인 민우혁, 솔지, 김진수, 최유정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가수 뮤지가 맡았다. 극 중 안중근 역을 맡은 민우혁은 올해 15주년을 맞은 '영웅'에 대해 "저는 두 시즌 째다. 지난 시즌에 합류했을 때도 부담감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더 불러주셨을 때 정말 기뻤다. 그래도 내가 잘 해냈구나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른 스케줄과도 겹치는 게 있었는데 고민도 안 하고 '영웅'을 선택했을 만큼 제가 너무 사랑하게 된 작품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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