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음주운전 오해 차단에 이어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에도 확실히 선을 그었다.
지난달 30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퇴사 후 차에서 한 달을 먹고 산 행사철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해당 영상은 '차밥열끼'라는 콘텐츠로,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행사철 카니발 안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유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 속 강민경은 무릎 위 쟁반을 올린 채 음식을 섭취한다. 그러나 몇몇 누리꾼들은 강민경이 차량 안 자신의 좌석 왼쪽에 위치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보고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에 강민경은 빠른 피드백을 내놓았다. 강민경은 해당 영상 댓글로 "저희 차는 안전벨트가 두 개예요! 밥 먹을 때는 허리 벨트만 하다 보니, 쟁반에 가려져서 잘 안 보이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해당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강민경은 음주운전 오해에 대해서도 사전에 차단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5월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 요리, 운동 등 평소 자신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했던 바.
그러나 영상 편집 과정에서 반주를 한 강민경의 다음 장면으로 곧바로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강민경은 "제 브이로그는 며칠 간의 일상을 눌러 담은 영상이에요! 연결된 장면이라고 해도 대부분 다른 날입니다!"라는 해명을 전했다.
또한 강민경은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서 이렇게 남겨둡니다! 한순간에 모든 걸 잃을 선택은 절대 하지 않아요"라고 강조, 당시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파문으로 세간이 떠들썩했던 만큼, 이를 의식한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강민경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거듭 논란에 대해 선을 긋고 있다. 안전과 직결된 논란인 만큼 빠른 해명을 전하는 강민경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