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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BTS 진, 전역 후 휴식은 남의 일..이번엔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입력 2024-07-02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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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진=헤럴드POP DB
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전역 직후부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은 오는 27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하기 위해 조만간 프랑스 현지로 출국할 계획이다.

글로벌 K팝의 선봉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로써 진의 올림픽 성화봉송이 어떤 형태로 선보여질지 눈길을 모은다. 이로써 지난달 12일 전역한 직후부터 쉴 새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며 다시금 종횡무진 중인 진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일정이 추가됐다. 앞서 진은 제대 바로 다음 날인 지난달 13일 가장 먼저 방탄소년단 데뷔 기념 행사 ‘2024 FESTA’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허그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재회의 시간을 나눈 바 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예능 나들이에도 나선다. 촬영은 마친 상태로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이끌었던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타 토크쇼가 아니라 험난한 무인도로 향하기를 택한 진이 어떤 예능적 활약상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본업으로 가요계 컴백을 시사하기도 했다. 최근 진은 지민의 새 앨범이 발매되자 “지민아 다음은 나다. 나도 노래 부를 거야”라고 자신이 방탄소년단 다음 컴백 주자임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으로 전역할 제이홉을 향해서는 “너도 나와서 열심히 해라. 나 전역하고 딱 하루 쉬었다”고 열일을 독려했다.

진은 또한 “저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 착착 진행중”이라며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 결과물은 다 몇 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다짐과 당부를 얘기해 기대를 높였다. 다만 배우 활동에 대해선 “연기 할 생각은 없다. 죄송하다”고 선을 그어 본업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이렇듯 팀내 가장 먼저 전역한 진이 휴식보다는 열일을 하며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까지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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