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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솔지 "뮤지컬 '영웅' 위해 춤 연습 多..발가락 골절 부상 입기도"

입력 2024-07-02 15: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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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EXID 솔지가 '영웅'을 준비하며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영웅'의 주역들인 민우혁, 솔지, 김진수, 최유정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가수 뮤지가 맡았다. '영웅'에서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 설희 역을 맡은 솔지는 "노래 연습뿐만 아니라 춤 연습도 많이 했다. 제가 걸그룹을 해서 춤을 많이 춰보긴 했지만 한국무용은 처음이었다. 너무 힘들었다. (몸) 안에 힘을 갖추고 춰야 해서 매일 근육통에 시달렸다"라고 말했다.

또 솔지는 뮤지컬 연습 중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김진수는 "본인이 골절인지도 몰랐는데 다음날 보니 깁스를 하고 왔더라"라고 전했다. 민우혁 역시 "깁스를 하고도 연습에 다 참여했다"라고 말하자 솔지는 "'영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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