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비가 첫 원룸 생활을 돌아봤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양평 전원생활로 화제가 됐던 아이비는 “그 집이 세컨하우스처럼 쉴 때마다 가는 집이었는데 지금 부모님이 아예 거주를 하고 계신다. 그래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그냥 ‘잠깐만 와서 지내보세요’ 했는데 아예 이사를 하시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집 수리 때문에 떠돌이 생활을 했다며 “제가 연습생을 20살 때부터 했는데 그때도 원룸에 안살아봤다. 숙소가 투룸, 쓰리룸이었는데 인생 처음으로 40이 넘어서 원룸에서 살아봤다”며 “그런데 원룸에 지내니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없잖냐. 두 달 사이 3kg가 살이 그냥 찌더라. 밥먹고 누워야 한다. 빼느라고 줄는 줄 알았다”고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