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비가 ‘시카고’의 음역대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연해 뮤지컬 ‘시카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하선은 “평소 성격이 록시와 비슷하다고. 밝고 유머있고 영특한 성격인데”라고 물었다. 아이비는 이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는 오뚝이 같은 면모가 있다. ‘시카고’‘에서도 보시면 아실 테지만 위기 상황 속에서 항상 그것을 잘 이겨내는 것들이 제가 가진 긍정적인 면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연기하며 생긴 징크스가 있을까. 이에 대한 물음에 아이비는 “징크스는 따로 없고 스펙타클한 뮤지컬 보면 노래가 하이 노트가 많다. ‘시카고’는 이런 노래가 없다. 목을 안풀고 하는 유일한 뮤지컬”이라며 “저한테는 낮은 음이다. 제가 잘 부르는 음역대보다 저음이다. 목을 풀면 이 저음이 안나더라. 적당히 입만 푼다”고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