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와의 집안 풍경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현이와 슬리피가 ‘나는 되는데 넌 안돼’를 주제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들었다.
한 누리꾼은 “아내가 소파에 누워서 맨날 티비 보는데 제가 잠깐 누우면 왜 누워있냐, 꼴보기 싫다고 일어나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공감한 박명수는 딸의 이야기를 꺼내며 “내가 뉴스보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드라마 본다고 딴 데 틀어버린다. 그럼 저도 기분이 나쁘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틀어버리면. 그럼 ‘아빠가 보고 있잖아, 뉴스’ 한다”면서 “남자들은 볼 게 별로 없다. 다큐멘터리 아니면 뉴스다. 그러면 (민서는) 아무 얘기도 안하고 에잇 하고 올라간다. 요새는 다행히 전화기에서 다 볼 수 있으니까”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