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TWS(투어스)가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TWS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미니 2집 ‘SUMMER BEAT!’의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TWS는 SBS MTV ‘더 쇼’에 이어 ‘쇼! 챔피언’ 정상 자리를 꿰차며 음악방송 트로피 수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TWS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노랫말처럼 이제는 42(사이. 팬덤명)들과 같은 색 더듬이가 자라나서 한 곳을 보며 달려간다고 생각한다”라며 “42분들이 앞에서 밀고 뒤에서 당겨주신 덕분에 늘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TWS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귀에 쏙쏙 박히는 선율과 풋풋한 멤버들의 음색으로 호평받고 있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무대에서 TWS는 시원시원한 ‘청량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한 TWS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멜론 ‘톱100’에 94위(6월 25일 0시 기준)로 첫 진입해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려 최고 순위 44위(7월 3일 오전 9시 기준)까지 찍었다.
사진=플레디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