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성실히 임할 것" 강형욱, 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에 이달 소환 조사

입력 2024-07-03 20:02:28
    • 복사완료!

강형욱/사진=헤럴드POP DB
강형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혐의를 받는 가운데, 이달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강형욱 부부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사건을 넘겨받아 이달 중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최근 강형욱은 직원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강형욱은 보듬컴퍼니를 운영 당시 불거진 직원 갑질 의혹에 대해 세세히 해명했다.

특히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것에 대해서는 아들의 욕이 적혀 있어 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강형욱의 아내는 사내 메신저에 아들 욕이 적혀 있는 것을 목격 후 눈이 뒤집혀 6개월치 대화를 전부 읽게 됐다며 인정한 바 있다.

이에 전 직원은 강형욱 부부를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고소했다. 개인적인 내용을 무단으로 열람해 비밀을 침해했다며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것. 전 직원은 사내 매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해 통제 수단으로 삼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난달 26일, 강형욱은 다시 한번 입장문을 냈다. 강형욱은 최근 경찰서에 저와 제 아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대해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사실 제 마음도 많이 다쳤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을 과분하게 받아왔으니 고통을 받는 것도 마땅히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사를 접고 훈련사로서 삶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이후 강형욱은 SNS를 재개했다.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아직 강형욱과 전 직원의 갈등의 매듭은 풀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이 이달 중으로 강형욱 부부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소환해 조사할 것을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형욱이 이달 중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과연 혐의가 인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