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김성철이 젊은 목사로 변신한다.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
김성철이 극중 대형교회 미디안의 젊은 목사 ‘성준우’로 분했다. ‘성준우’는 몸이 불편한 노목사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신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존경받는 인물이다. 또 준수한 외모와 재치 있는 언변을 갖춘 ‘성준우’는 수많은 신도들 앞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줘 교회 안에서 굳건한 신뢰를 쌓는다. 목사 ‘성준우’의 등장으로 출소 후에도 죄를 반성하지 않는 희대의 흉악범에게도 구원의 손길이 닿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대국민 살인청부의 타깃이 된 ‘김국호’(유재명)과 얽히게 될 인연에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
김성철은 “목사님과 같은 종교인에 대해서 처음 접했기 때문에 제가 하는 ‘성준우’ 역할도 흥미로울 것 같다”고 전했다.
‘성준우’ 캐릭터 스틸을 선보인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오는 31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