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새봄, 손민성-김규온-최종규 전부 아니었다..최종 커플 2팀 주인공은('돌싱글즈5')(종합)

입력 2024-07-04 23:52:09
    • 복사완료!

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장새봄이 결국 선택을 하지 않았다.

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9회에서는 돌싱남녀 8인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돌싱녀들은 버스에 올라탄 채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돌싱녀들은 버스 한 대에 탑승했고, 카페 4곳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돌싱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는 순서대로 각 카페의 정류장에 정차하며, 문이 열리면 돌싱녀들은 마음에 드는 돌싱남들이 자리한 카페에서 하차를 하게 된다는 새로운 룰이 주어졌다.

대화 시간이 끝나고 나면, 돌싱남들은 돌싱녀를 선택해 함께 카페를 나서게 될 터. 이혜영은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초조해했다.

심규덕이 자리한 첫 번째 정류장에는 박혜경이 하차했다. 백수진은 심규덕에 대한 마음을 포기했고, MC들은 격려와 응원을 남겼다.

두 번째 정류장에는 손민성이 자리했다. 그러나 끝내 열리지 않은 카페의 문.

손민성은 “결과에 대해 후회는 없다. 아쉬움은 남는다. 6일 동안 좋았고, 기대했고, 아쉬웠고, 힘들었다. 감정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가장 많은 종류와, 가장 많은 양의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손민성과 마찬가지로, 장새봄에 대해 변함없는 호감을 보였던 김규온.

김규온은 “그래도 마지막 데이트 때, 서로 공통점은 있었다”며 희망을 보였다. 그러나 장새봄은 하차를 하지 않았다. 이혜영은 “그냥 만나기만이라도 해 보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장새봄은 “김규온에게 호감이 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제 마음이 엄청 움직이거나, 요동치지는 않은 것 같다”라 밝혔다.

김규온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아가고 싶다고 대화 신청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다시 사랑을 찾으려 노력했던 시간이 의미 있었다. 기쁘기도, 울컥하기도 했다. 내 감정에 집중해 보는 시간이 오랜만이었다. 이 감정과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 정류장을 지키던 최종규는 자신을 선택한 손세아와 대면했다.

장새봄은 끝내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다. “종규 씨가 향하는 마음이 제가 아닌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리지 않았다”는 장새봄. 이렇게 장새봄과 백수진, 손민성, 김규온은 각자의 기로에 서게 됐다.

한편 MBN ‘돌싱글즈5’(연출 박선혜)는 '한 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