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희선, 전용 세신사까지 거느린 리치 언니?.."영화 '아가씨'처럼 머리 빗겨 줘"(밥이나 한잔해)

입력 2024-07-04 2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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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희선이 거듭된 오해에 진땀 흘렸다.

4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7회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시 동작구를 찾은 밥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작구 상도동의 목욕탕 카페를 찾은 4MC는 추억을 되짚었다. “목욕탕은 언제 처음 가 봤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영훈은 “엄마와 함께 갔다. 꼭 한 곳만 가셨다. 동네 친구분들이 다 모이셨다”라 답했다.

이에 김희선은 “세신사분들이 회사를 옮기면, 그 아주머니들이 다 따라가서 그런 것 같다”며 의견을 밝혔고, “김희선은 집에 세신사가 있다고 들었다“라 운을 뗀 이수근.

이은지는 ”영화 ‘아가씨’처럼 머리를 다 빗어줄 것 같다“며 이수근의 장난을 거들었다.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김희선은 ”고등학교 때의 세신사 분이 지금도 밀어주신다“라 답했다. 이에 영훈은 ”진짜 (세신사 분이 집에) 계신가 봐요“라며 확신했다. 김희선은 ”대중목욕탕도 간다. 사람이 없을 때 가는 편“이라며 부정했다.

”통대관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이수근의 말에 ”통대관은 춥다“며 ‘리치 언니’의 저력을 뽐낸 김희선.

김희선은 자신을 몰아가는 3MC에 어질어질해 하는 한편, ”사람이 많아야 온기 덕에 따뜻하다. 혼자 있으면 춥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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