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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데이비드 용 “전용기 20억 미리 예치하면 싸, 집사 월급 400↑”(‘컬투쇼’)[종합]

입력 2024-07-05 1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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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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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이비드 용이 넘치는 재력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지마’ 코너에는 가수 산다라박과 데이비드 용이 출연했다.

데이비드 용은 싱가포르 상위 1% 재벌로 알려졌으며 최근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저는 직업이 몇 개 있다. 부자 대표, 변호사, 아티스트 활동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처음 한국에 온 계기에 대해 “2~3년 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제가 소속돼 있는 회사도 데이비드 용이 투자자”라고 증언했고 데이비드 용은 피프티 피프티에도 투자했음을 밝혔다.

산다라박은 데이비드 용이 전세기에 초대한 사연도 전한 뒤 “스케줄 있어서 못 탔다”고 아쉬워했다. 데이비드 용은 “전용기는 패키지 있다. 패키지로 하면 조금 더 싸다. 10억~20억 먼저 예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곽범과 김태균은 “뭐가 싸다는 건가”, “미용실 100만원 미리 결제하는 것도 살이 떨리는데 10~20억 해놓고 싸다고 한다”라며 감탄했다.

기내식은 어떨까. 데이비드 용은 “미리 주문하면 먹고 싶은 걸 다 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소고기 먹고 싶고 한우 먹고 어느 식당 먹고 싶으면 포장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전용기는 “활주로가 따로 있다. 20분 전에 도착한다”고 설명했으며 전용기 1번 띄우는 데는 얼마인지 묻자 “한국-싱가포르 가면 편도로 1억 2천만 원”이라면서 “딜레이는 아예 없다. 만약 눈 많이 오거나 천재지변이 아니면 없다”고 얘기했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에 집과 집사를 두고 있다는 데이비드 용. 그는 집사 월급에 대해 “이건 집사의 사생활이라 공개하기 어렵다. 100%는 기본 봉급이 4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집사에게 명품 선물을 하기도 한다고 했고 “집사는 출퇴근을 한다. 일주일에 6일 정도. 출근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귀띔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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