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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커넥션' 권율, 박근록에 "해외로 떠나"...도망칠 기회 제공

입력 2024-07-06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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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커넥션' 캡처
SBS '커넥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율이 김경남, 차엽에게 폭행을 당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13회에서는 박태진(권율 분)이 원종수(김경남 분), 오치현(차엽 분), 그리고 정상의(박근록 분)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타당한 박태진에게 원종수는 "나도 아주 지긋지긋하다"며 "난 그래도 너랑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애썼다"고 했다. 이어 "너 처럼 잘난 새끼 내가 부려 먹고 있다는 생각에 가끔 기분 좋기도 했다"며 "근데 너는 결정적으로 내가 되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창호(문성근 분) 아들 원종수는 나 하나다"며 "그게 네가 오늘 이 꼬라지가 된 이유다"고 했다. 원종수는 "우리 아버지가 만든 학습신조에도 나와 있잖냐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되자"며 "너 그거 잊었냐"고 했다. 이때 원종수 뒤에서 정상의가 원종수를 가격했다.

SBS '커넥션' 캡처
SBS '커넥션' 캡처

원종수는 쓰러졌고 정상의와 박태진은 오치현이 오기 전에 도망갔다. 박태진은 "다 쓸어버릴 거다"고 했고 정상의는 "그러는 나는 어떻게 되는거냐"며 "네가 안전하려면 나도 같이 쓸어버려야 맞지 않냐"고 물었다.

박태진은 정상의에게 핸드폰을 줘 보라고 한 뒤 돌로 부수어 버렸다. 그러더니 정상의에게 "앞으로 12시간 줄테니 그 안에 혹시라도 사진이나 녹음한 거 있으면 다 없애도 해외로 떠나라"며 "나중에 정리되면 부를 것"이라 했다. 정상의가 의아해 하자 박태진은 "이거 협박 아니고 너한테 주는 마지막 기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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