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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최동석·이윤진 '이제 혼자다' 오늘(9일) 첫방..폭로전 후 예능 출연 득될까

입력 2024-07-09 1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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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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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혼 후 폭로전을 치렀던 스타들이 '이제 혼자다'에 모인다. 과연 이들의 방송 출연은 득이 될 수 있을까.

오늘(9일) 오후 10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가 첫 방송된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 달라진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배우 전노민, 배우 조윤희, 아나운서 최동석, 통역가 이윤진의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최동석과 이윤진은 최근 SNS를 통해 배우자에 대해 폭로하면서 논란이 됐던 바.

최동석은 박지윤 아나운서와 이혼 후 SNS에 그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양육권을 두고 겪는 갈등을 공개적으로 나타내는가 하면, 계속해서 박지윤을 떠오르게 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의혹을 낳았다.

이윤진 역시 전 남편 이범수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윤진은 이범수가 불법무기를 소지했다는 의혹을 제기, 또한 아들 다을이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도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혼자된 심경에 대해 고백할 예정이다.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최동석은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근황과 함께 갑작스레 찾아온 싱글 라이프에 대한 혼란스러운 심경을 밝힌다. 이윤진 역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딸과 함께 발리에 정착한 근황을 전한다.

사진=TV조선 제공
사진=TV조선 제공

그러나 이들의 예능 출연이 너무 섣부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두 사람 모두 공개적인 폭로전으로 대중들에게 피로감을 안겼던 바. 여기에 두 사람의 자녀가 아직 모두 미성년자라는 점이 우려를 낳기도 했다. 자녀가 노출된 상황에서 부모의 공개적인 싸움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

배우 이동건과 이혼 후 딸을 양육 중인 조윤희 역시 뒤늦게 이혼 당시 심경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조윤희는 "매일이 악몽이었다"는 심경을 전해 이혼 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제 혼자다' 측은 그동안 불문율로 여기며 묵혀둔 질문을 하면서도, 이들이 힘차게 재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곧 베일을 벗는 '이제 혼자다'에서 이들이 어떤 말을 꺼낼지, 또 과연 이들의 출연 선택이 득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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